반응형
작년에 이어 2년째 다시 찾아왔다.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수면부족상태서 잠을 참아가며 150킬로를 달려왔더니 몸이 너무 힘들다.
햇빛은 왜이렇게 뜨거운지 ;;
10월엔 담양을 11월엔 청도 운문사를 ...
근데 갈수록 체력도 딸리고 다녀오면 몸이 걸래가 된다 ㅜㅜ
반응형
작년에 이어 2년째 다시 찾아왔다.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수면부족상태서 잠을 참아가며 150킬로를 달려왔더니 몸이 너무 힘들다.
햇빛은 왜이렇게 뜨거운지 ;;
10월엔 담양을 11월엔 청도 운문사를 ...
근데 갈수록 체력도 딸리고 다녀오면 몸이 걸래가 된다 ㅜ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