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마실74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1 첫 시국대회 부산역 - 서면까지 60km 행군 2017. 3. 19.
5/6 우포늪 난 용감하니까 혼자 간다! 맷돼지 나오면 바로 뚜들겨 잡아 돼지고기 해먹을수 있으니까! 거친 물살따위도 내 갈길을 막을수 없다! 통영 가지전 가볍게 몸풀기 출발전 비가 보슬보슬 오길래 안개낀 우포늪을 상상하며 출발했는데 날씨가 싹 개버렸다 ㅠㅠ 자전거를 탈가 고민하다 다시 걸었다. 괜히 자빠져 카메라 깨지면 곤란하므로 ... 2016. 5. 16.
5/7 통영 싸가갈래? 묵고갈래? 골목길이 그래도 부산 감천 똥마을보다 훨씬 깨끗하다. 양심따윈 없다. 시민의식 같은건 없다! 치우는 사람은 따로있고 버리는 사람도 따로있다. 대한민국에서 뭘 바라노? 인터넷 검색하니 이집이 진빼이란다! 믿거나 말거나 ... 통영 갈매기~ 통영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우린 거북선 다른배들 통통 그냥 통통 떨어져라 똥통 4일 황금연휴로 인해 차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아 복잡았다. 통영 가는길에 한 6종 정도 되는 추돌사고 목격 ㅜㅜ 거제도에서 차가 엄청 밀리기 시작 순경을 교통정리 하고 있거 운전의 피로와 몰리는 차로 인해 제대로 구경은 하질 못했다 역시 오전일찍 출발해야 하는구나 벽화마을은 엄청 초라하다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예쁘고 좋았었다 한 아저씨 감천만 못하네~ 하더네 .. 2016. 5. 12.
순천만 2016 그토록 덥던 날씨도 저녁되니 제법 쌀쌀해진다. 처음갔을때와 또 다르게 이번엔 시원한 느낌이네 아직도 가물어서 그런가 뻘이 말라서 쩍쩍 갈라져있다 언제나 전남행은 너무 체력적으로 힘이 든다. 때론 계획이 완전히 틀어질때도 있지만 이것또한 경험이니 2016. 5. 2.
반응형